한국 여자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홈팀 중국을 3-0으로 완파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6년 대회 창설 이후 한국 여자 대표팀은 2020년과 2022년 두 차례 결승에 올랐으나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1단식에서 김가은이 승리를 거뒀고, 1복식에서 김혜정-백하나 조 역시 승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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