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정영석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라운드 로빈 6차전에서 미국의 코리 티시-코리 드롭킨 조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6-5 승리를 거뒀다.
특히 상대인 미국은 2023년 강릉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팀이자 이번 대회에서도 4승 1패로 상위권을 달리는 강팀이었기에 그 의미가 더욱 컸다.
7연승을 달린 영국이 4강행을 확정한 가운데, 한국의 준결승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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