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에 HMM 부산 이전 시점을 직접 물었고, 해양수산부는 3~4월 이사회와 주주총회 일정과 맞물린 추진 가능성을 언급했다.
업계에서는 부산 이전이 노사 갈등과 인력 이탈 리스크로 번질 경우 실사와 인수 후 통합(PMI) 과정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고 본다.
인수자 입장에서는 HMM을 사는 순간 부산 이전이라는 사회적 갈등까지 함께 인수하는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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