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전남대병원장 "수도권 원정진료 시대 끝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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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전남대병원장 "수도권 원정진료 시대 끝낼 것"

정신 전남대학교병원장은 8일 "새 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완료해 '수도권 원정진료' 없는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정 병원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새 병원은 국립대병원 최초의 본원 신축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중증 응급 고난도 진료까지 맡는 지역 책임 의료 체계의 중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병원장은 "7대 전문질환센터를 중심으로 특화 진료 체계를 새 병원에 구축하겠다"며 "여러 분야 전문의가 동시에 참여하는 환자 중심 진료, 연구와 진료의 통합,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진료 등을 강화해 중증·희귀·고난도 질환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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