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K팝 팬들은 2021년 '탈석탄'을 선언한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이 2022년 현지 최대 니켈 생산 업체인 하리타그룹의 자회사가 오비섬에 제련소를 건설할 수 있도록 대출을 주선하고 참여한 점을 비판한다.
면담에 함께 참여한 이다연 케이팝포플래닛 캠페이너는 "인도네시아 하리타 그룹이 신규 석탄화력발전소에 의존해 사업을 추진하는 한 금융 지원을 하지 말고 신규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기업에 투자하지 말 것, '기후금융' 원칙을 강화해 정책에 반영하고 대출 심사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면서 "하나은행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사리파 캠페이너는 인도네시아에서 급증하는 자가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해 "대기 등 환경을 직접 오염시키면서 산업계에만 유용하고 일반 사람들에게는 혜택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특히 민감한 문제"라면서 "오비섬이 있는 슬라웨시는 경우 전기를 공급받지 못하는 이들이 아직 많은 지역이라 공동체에 혜택을 주지 못하면서 피해만 끼치는 자가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해 비판이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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