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2관왕 구아이링(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첫 경기에서 1차 시기 실패를 딛고 슬로프스타일 결선에 진출했다.
올림픽을 앞두고 각종 매체에서 '주목할 선수'로 꼽힌 그는 이날 예선 1차 시기에서 첫 번째 레일로 점프해 올랐다가 눈 위에 착지하며 미끄러져 넘어지고 말았다.
자칫 이번 올림픽 첫 종목을 날릴 뻔했던 구아이링은 2차 시기에선 무사히 연기를 펼쳐 75.3점을 받아 2위로 결선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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