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자산가 유출과 관련한 근거 부족 자료를 배포해 논란을 낳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에 7일 사과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공개한 '보도자료 관련 사과문'에서 "고액자산가 유출 관련 외부 통계를 충분한 검증 없이 인용하여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향후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선 자료 작성 시 사실관계 및 통계의 정확성 등에 대해 충실히 검증하도록 하고, 이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내부 시스템을 보강하는 등 더욱 유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 상의는 지난 3일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납부방식 개선이 현실적 해법'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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