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거장 미켈란젤로가 습작으로 그린 발 스케치가경매에서 2천720만달러(약 399억원)에 낙찰되며 그의 작품 중 역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미켈란젤로 작품의 기존 최고가 기록은 2022년 프랑스 파리 크리스티 경매에서 2천430만달러(약 356억원)에 낙찰된 누드 스케치였다.
시스타나 성당 천장화 중에 '리비아의 예언자'가 뒤로 책을 놓으려고 몸을 비트는 모습이 있는데, 이 그림을 자세히 보면 스케치와 똑같은 형태의 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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