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 韓 올림픽예선 2위였는데, 4연패라니…'세계의 벽 높았다' 컬링 믹스더블, 영국에 2-8 완패+'조기 탈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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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 韓 올림픽예선 2위였는데, 4연패라니…'세계의 벽 높았다' 컬링 믹스더블, 영국에 2-8 완패+'조기 탈락 위기'

김선영-정영석 조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4차전서 영국의 제니퍼 도즈-브루스 마워트 조에 2-8로 완패했다.

이후 6엔드에서 1점을 더 내준 한국은 7엔드에서 1점을 만회했지만, 2-8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자 8엔드를 치르지 않고 패배를 인정했다.

김선영-정영석은 지난해 12월 올림픽 예선인 퀄리피케이션 이벤트(OQE)에서 2위를 차지하며 한국 컬링 역사상 처음으로 믹스더블 자력 진출권을 따내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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