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난해 12월에 이어 또다시 대만에 대한 대규모 무기 판매를 준비 중이며, 중국이 이에 반발해 4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FT는 중국이 비공개로 이번 무기 판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면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중국이 미국 측에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이 '탈선'될 가능성을 거론했다고 전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4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도 대만 무기 판매 문제를 거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