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입장부터 성화까지 '따로 또 같이'…분산 한계 극복 애쓴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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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입장부터 성화까지 '따로 또 같이'…분산 한계 극복 애쓴 개회식

이번 대회 개회식은 7일(한국시간) 메인 무대인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을 비롯해 여러 장소에서 개최됐다.

개회식도 이탈리아의 '축구 성지' 산시로를 메인 스테이지로 삼은 가운데 오륜기와 국기 게양, 성화 점화, 선수 입장까지 상당 부분이 밀라노 외의 개최지에서 동시에 벌어졌다.

대한민국처럼 밀라노는 물론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 프레다초 등 4곳에서 모두 선수가 동시에 입장하는 국가가 있는가 하면, 선수단 구성에 따라 일부에서만 실제 선수가 등장하는 나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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