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에서 화물선 내 차량 화재가 발생했으나 1시간 만에 부두에서 진압됐다.
6일 제주해양경찰청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4분께 제주항 북쪽 약 17㎞ 해상에서 목포로 향하던 9952t(톤)급 화물선 A호 화물칸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해경에 따르면 화재는 A호에 실려 있던 냉동탑차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인접한 화물차 2대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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