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지시' 발언 위증 혐의…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2차 조사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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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지시' 발언 위증 혐의…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2차 조사 후 귀가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위증 혐의로 경찰 2차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로저스 대표는 6일 오후 1시30분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출석해 약 14시간 조사를 받은 뒤 7일 오전 3시25분쯤 청사를 나왔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 청문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쿠팡의 자체 조사 경위를 설명하며 “국가정보원이 자체 조사를 지시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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