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선수들과 갈등으로 자격정지 1년 6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가 재심을 통해 징계가 완화된 김완기 전 강원 삼척시청 육상팀 감독이 징계 과정에서 절차적 공정성에 아쉬움을 표했다.
앞서 삼척시청 육상팀 선수들은 지난해 11월 김 감독의 평소 소통 방식과 언행, 대회 준비 과정에 대한 아쉬움, 계약 관련 내용 등이 담긴 진정서를 스포츠 공정위원회에 제출했다.
견책 처분은 징계 중 가장 낮은 수준의 경징계로, 이번 재심 결과에 따라 김 전 감독은 지도자 생활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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