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칩 1위 기업인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이 서버 구축 과정에서 문제를 일으켜 거대 기술기업들이 때아닌 냉가슴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AI와 메타 등 주요 AI 기업들은 지난해 내내 블랙웰 기반 AI 서버를 구축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기술적 난관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문제는 지난해 3분기에 관련 문제를 개선한 새 버전 'GB300'을 내놓은 이후에야 수습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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