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2012년 리비아 벵가지에서 일어난 미국 재외공관 공격 사건의 "주요 가담자"를 체포했다고 미국 법무부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2012년 9월 11일 벵가지에 있는 미국의 재외공관이 이슬람 테러 단체의 공격을 받아 크리스 스티븐스 주리비아미국대사와 국무부 직원, 중앙정보국(CIA)을 위해 일하던 미국인 2명 등 총 4명이 숨졌다.
미국 대선(2012년 11월)을 앞두고 일어난 이 사건은 큰 정치적 파장을 일으켰고, 공화당은 재선에 나선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당시 국무부 장관이었던 힐러리 클린턴의 책임을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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