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 명단엔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을 비롯해 한국계 혼혈 선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까지 총 7명의 해외파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그렇다 보니 당초 대표팀의 주전 유격수로 예상됐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참전 불발이 더 아쉬워지는 게 사실이다.
현재 대표팀의 구상은 김하성이 빠진 주전 유격수 자리를 김주원(NC 다이노스)이 맡고, 위트컴이 백업으로 그 뒤를 받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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