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만점 데뷔전' 신지아 "러츠-토, 플립에서 점프 살짝 뒤집어져"…개인전 대비 과제도 숙지했다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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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만점 데뷔전' 신지아 "러츠-토, 플립에서 점프 살짝 뒤집어져"…개인전 대비 과제도 숙지했다 [2026 밀라노]

한국 여자 피겨의 새로운 간판으로 떠오른 신지아가 자신의 올림픽 데뷔전을 클린 연기로 마치고는 "올림픽이 아닌 늘 하던 대회로 생각했다"며 멘털 잡기가 좋은 성적의 이유임을 밝혔다.

신지아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에서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93점, 예술점수(PCS) 30.80점으로 합계 68.80점을 얻고 10명의 출전 선수들 중 4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쇼트프로그램 주제곡인 프레데리크 쇼팽의 야상곡 20번에 맞춰 몸을 움직인 신지아는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수 10.10)을 깔끔하게 처리하면서 GOE 1.10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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