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6연승의 신바람을 내면서 선두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김단비는 전반에만 3점 슛 3개를 포함해 팀 득점의 절반 가까운 19점을 올리며 우리은행에 리드를 안겼다.
4쿼터로 흐름을 이어간 KB는 사카이 사라의 연속 3점 슛에 이채은, 허예은까지 3점 포를 가동하면서 69-61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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