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건장관 "저탄고지 식단이 조현병 치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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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건장관 "저탄고지 식단이 조현병 치료" 주장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저탄고지'로 통하는 키토제닉 식단이 조현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팔머 박사는 2019년 키토제닉 식단으로 장기간 조현병을 앓아온 환자 두 명의 증상이 완전히 완화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국 정신의학회 회장을 지냈던 폴 애플바움 컬럼비아대 정신의학과 교수는 키토제닉 식단이 조현병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매우 예비적인 증거"가 일부 소규모 단기 연구를 통해 제시되기는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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