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그동안 규제 밖에서 시장을 선점해 온 쿠팡과 전국 수백 개 점포망을 가진 대형마트 간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법 개정 즉시 대형마트는 쿠팡의 두 배에 달하는 촘촘한 ‘새벽배송 그물망’을 전국 단위로 가동할 수 있게 된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이날 공동 성명서를 내고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방침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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