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올해 ○○학교 졸업앨범 계약 건으로 연락드렸습니다.” 전화를 건 이는 자신을 경기도교육청 직원이라고 소개했다.
경기도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 관계자는 “사진 업체를 노린 이러한 수법은 제주·광주·서울·대구·전북 등에서도 발생하고 있다”며 “졸업앨범 계약을 성사 시키기 위해 이용되는 구매 대행 비용이 수천만원에 달해 자칫 전국적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례가 널리 알려져 추가 피해자가 없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도교육청 역시 1월29일자로 교육지원청과 학교들에게 ‘조심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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