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자은도에 땅콩 가공시설 준공…연간 50∼60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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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은도에 땅콩 가공시설 준공…연간 50∼60톤 생산

전남 신안군 자은도에 토종 땅콩 생산 시설이 들어섰다.

신안군은 지난해 말 자은도에 땅콩 가공시설(705㎡)을 준공하고 땅콩 가공 전문 업체와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해 생산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신안 땅콩을 주원료로 연간 50∼60톤 규모의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를 통한 상생 구조를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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