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의 항암 치료를 견디면서도 펜을 놓지 않았던 70대 할머니, 88세의 나이에 병간호와 학업을 병행한 할아버지 등 배움에 목말랐던 '늦깎이 학생'들이 마침내 영광스러운 졸업장을 가슴에 안는다.
올해 졸업생은 중학교 204명(제23회), 고등학교 215명(제24회)이다.
고교 졸업생 임모(65) 씨는 오랜 시간 가장으로 헌신하면서도 가슴 깊이 품어왔던 공부의 꿈을 7년 만에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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