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협상서 러·우 '포로교환' 성과…'영토 문제'는 제자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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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협상서 러·우 '포로교환' 성과…'영토 문제'는 제자리(종합)

미국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안을 논의하는 3자 협상에서 양측이 '포로 교환'에 합의하면서 외교적 노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스티브 윗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는 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3자 협상 중 SNS에 '포로 314명 교환' 합의 사실을 알리며 주요 성과로 부각했다.

영토 문제에 진전 없이 3자 협상만 길어지면 그만큼 우크라이나가 받는 압박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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