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케이트화에 '존중' 새긴 독일 선수…IOC는 힘겹게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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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케이트화에 '존중' 새긴 독일 선수…IOC는 힘겹게 '승인'

수학 선생님을 꿈꾸는 독일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대학생 선수' 요세피나 슐뢰르프(22)가 '존중(RESPECT)'라는 단어를 세계 지도로 형상화한 스케이트화를 신고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슐뢰로프는 올림픽에서 자칫 정치적 표현으로 비칠 수도 있는 문구가 새겨진 스케이트화를 신을 수 있는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문의했다.

결국 슐뢰로프는 고민 끝에 '존중'이라는 단어로 세계지도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스케이트화에 새겼고, 마침내 IOC로부터 승인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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