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보기관장 동생이 가자로 대규모 담배 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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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보기관장 동생이 가자로 대규모 담배 밀수

이스라엘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를 이끄는 다비드 지니(52) 국장의 동생인 베잘렐 지니(50)가 밀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와이넷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예비군 간부인 베잘렐은 공범들과 함께 작년 8∼9월 총 390만셰켈(약 18억3천만원) 상당의 담배 26상자(크레이트)를 가자지구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다.

이스라엘 검찰은 전날에도 베잘렐에 연루된 대규모 밀수 혐의로 군인 등 12명을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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