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경찰 압수수색 관련 “정치수사 의심 지울 수 없다… 공정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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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경찰 압수수색 관련 “정치수사 의심 지울 수 없다… 공정수사 촉구”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찰이 오산시청에 대해 또 다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 22일 1차 압수수색 당시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한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수색이 실시됐다”며 “저(이 시장)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가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왔다.요구자료도 충실하게 제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시행, 시공, 설계, 감리 등 여러 부분에서 상당히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해당 부분에 대한 공명정대한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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