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한때 푸틴 대통령의 후계자로도 꼽혔던 세르게이 이바노프(73) 환경보호·생태·교통 러시아 대통령 전권 특별대표에서 면직됐다.
이바노프는 러시아 대통령 행정실 수장인 크렘린궁 행정실장(2011∼2016년)을 지내다가 2016년 8월 명예직인 환경보호·생태·교통 특별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2008년 대선에서 그가 푸틴 대통령을 이어 대선에 나올 것으로 널리 예상됐지만 푸틴 대통령의 다른 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가 출마했고 4년간 러시아 대통령을 역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