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충북 단양군의 남한강에서 부패한 시신이 발견된 것과 관련, 경찰이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채 사건을 종결했다.
지난해 10월 17일 오전 8시께 "하천 부유물에서 사람의 하반신이 나왔다"는 수거업체 관계자의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다.
이 업체는 단양 남한강에서 하천 부유물을 수거한 뒤 충주 소재 회사에서 재활용을 위한 분류 작업을 하던 중 시신의 하반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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