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투구를 지켜보던 심재학 KIA 단장은 김범수의 커브에 대해 "공이 직구처럼 오다가 떨어진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이어 "커브가 좀 더 좋아진 것 같다.감독님, 코치님도 다 보셨는데, 포수도 그렇고 (커브가) 좋다고 하더라.각이 더 커졌고 공이 더 빨리 떨어지는 것 같았다.지난해보다 커브를 더 활용하지 않을까"라며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 상단에 걸리는 공이 많기 때문에 커브를 많이 쓰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2025시즌 73경기 48이닝 2승 1패 6홀드 2세이브 41탈삼진 평균자책점 2.25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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