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임단협을 체결한 신한·하나·농협은행에 이어 우리은행도 ‘1시간 조기 퇴근제’ 이른바 주 4.9일제를 도입하며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주 4.5일제 단계적 도입 바람이 일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노·사 합의를 통해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 시행 △복지카드 지원금 월 40만원→50만원 증액 △청원휴가에 ‘본인 생일’ 항목 신설 △반반차 휴가 도입(9~11시 또는 16~18시) 등을 골자로 하는 임단협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일반직 임금 인상률 3.1%에 경영성과급 350%, 하나은행은 임금 3.1% 인상에 성과급 280%+현금 200만원, 농협은행은 임금 3.1% 인상과 성과급 300%에 노사가 합의를 이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