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간 피싱 사기를 특별 단속해 2만6천130명을 검거하고 이 중 1천884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조직원 개인의 여권은 압수해 총책만 인적 사항을 알도록 하고 서로 가명만을 사용하도록 강제해 익명화된 점조직을 꾸리기도 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기존 1월까지였던 특별단속을 무기한 연장해 올해도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겠다"며 "범죄자 검거는 물론 피싱 범죄로는 절대 이익을 얻을 수 없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범죄수익을 추적 박탈하고 피해자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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