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타고 전 여친 집 몰래 들어가려다…실외기와 함께 추락한 남성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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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타고 전 여친 집 몰래 들어가려다…실외기와 함께 추락한 남성 중상

충북 청주에서 전 여자친구의 집에 몰래 침입하려던 남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밤 11시 50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소재 빌라 외벽에 부착된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전 여자친구인 50대 여성 B씨의 집으로 침입을 시도했다.

경찰 확인 결과 A씨의 과거 스토킹 관련 신고 기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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