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48)와 자선 권투 시합을 추진하던 중 그의 명의를 위조해 30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던 무술 유튜버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유씨는 재판 과정에서 위조사문서행사 범행을 부인하고 피해 회사를 기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 회사를 기망해 30억원을 편취했고 사문서위조해 행사했다.범행 수법과 기간 등을 보면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범행이 모두 유죄로 인정되는 데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또 피해 회사는 처벌을 원한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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