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선두 부천 하나은행을 물리치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더 뜨겁게 만들었다.
삼성생명은 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은행에 74-54로 크게 이겼다.
이 경기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선언한 하나은행의 베테랑 김정은의 '은퇴 투어' 첫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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