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 태국 방콕의 탐마삿 대학교(Thammasat University) 스포츠 컴플렉스 트랙 위로 안양시청 육상팀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가 가득 찼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당시 선수로 출전해 인연을 맺은 태국 국가대표 출신 동료들이 현재 태국 육상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 감독은 “2006년부터 이곳을 찾기 시작해 벌써 20년째다.당시 함께 뛰었던 태국 친구들이 지도자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합동 훈련 시스템이 구축됐다”며 “최근 태국 단거리의 성장세가 무섭다.9초 94를 기록한 푸리풀 분손(Puripol Boonson) 같은 괴물 신인이 나오는 환경에서 우리 선수들이 함께 뛰며 얻는 동기부여가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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