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을 운항하다 무인도 좌초 사고를 낸 퀸제누비아2호 운항 책임자들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A씨는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승객과 가족들에게 죄송하다"며 "선박의 책임자로서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통감하며 앞으로 반성하고 뉘우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들의 변호인은 "피고인들은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다만 오랜 기간 사고 없이 성실하게 일해왔고, 사고 이후 구조 작업을 돕는 등 경상 이상의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을 참작해 달라"고 선처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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