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한국은행 외환보유고, 올해 상반기 동안 감소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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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한국은행 외환보유고, 올해 상반기 동안 감소 지속 전망”

한국은행 외환보유고가 감소 중인 가운데 올해 상반기 동안 한은과 국민연금의 외환 스왑이 지속되면서 외환보유고 감소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외환스왑이란 달러를 빌리고 받는 거래로, 국민연금과 한은의 외환스왑은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를 위한 달러 수요 발생 시 시장에서 직접 달러를 조달하지 않고 한은이 보유한 달러를 먼저 빌려 쓸 수 있는 장치다.

실제로 올해 1월 말 기준 한은 외환보유액은 전월말(4280억 5000만달러)대비 21억 5000만달러 감소한 4259억 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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