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무원 사칭사기 예방…"일단 전화 끊고 확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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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공무원 사칭사기 예방…"일단 전화 끊고 확인" 당부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최근 구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범죄가 급증해 선제적인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 1년 동안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 사례 50여건을 확인했고, 이 중 대부분이 업체가 사전에 의심해 구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피해를 예방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양천구는 개인에게 금전을 요구하거나 직원 개인의 연락 수단을 통해 계약 발주 및 물품 납품을 진행하는 일이 결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 공무원 사칭 사기에 따른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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