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장벽 없이 K-배달"…배민, 영어·중국어·일본어 지원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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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벽 없이 K-배달"…배민, 영어·중국어·일본어 지원 개시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국어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이 음식 배달을 한층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앱) 언어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OS를 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배민 앱 구동 시 팝업 안내를 통해 OS 환경설정에서 배민 앱 언어를 변경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 백인범 최고제품책임자(CPO, Chief Product Officer)는 "관광객뿐 아니라 국내에 머무는 외국어 사용자도 배달 서비스를 쉽게 이용하도록 지원해 한국의 선진 배달 시스템이 전세계에 널리 전파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진입장벽 없이 배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기능을 세심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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