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2026년부터 기존 늘봄학교 체제를 지역사회와 연계한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으로 전면 개편하고 교육 수요가 급증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 상당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급한다.
학교가 돌봄과 교육을 전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와 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단순 돌봄보다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중앙 단위에서는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협의체'가 가동되며, 각 지역에서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참여하는 지역 협의체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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