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문디 "AI, ESG 지형 바꾼다…노동시장·사회격차 리스크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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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디 "AI, ESG 지형 바꾼다…노동시장·사회격차 리스크 부각"

유럽 자산운용사인 아문디는 4일 인공지능(AI)이 책임투자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NH-Amundi자산운용에 따르면 아문디는 '2026년 책임투자 전망' 리포트에서 '사회'(S) 분야 분석으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AI는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데이터 분석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정성적 통찰을 제공하는 한편, 노동시장 혼란과 사회적 격차 확대라는 구조적 리스크도 동반할 수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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