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올해로 3년차를 맞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역점사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 시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리히용 당비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 평양시 강남군, 평안남도 맹산군 등에서 2026년도 지방발전정책 대상 건설 착공식이 전날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2024년 이후 해마다 20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 등을 건설해 10년 안에 도농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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