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 대다수는 외환시장 경계감을 금리 유지 배경으로 지목했다.
C 위원은 "앞으로 물가는 국제유가 안정 등으로 목표수준으로 둔화되겠지만, 높아진 원/달러 환율 수준의 영향, 전월세 가격 상승 등이 상방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D 위원도 금리 동결 의견을 나타내며 "국제금융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연준의 금리 인하 등으로 약세를 나타내다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 영향,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등으로 강세 전환되었다"며 "원/달러 환율은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 등으로 1,400원대 초반까지 낮아지기도 하였으나, 글로벌 달러화 강세, 거주자의 해외증권 투자 등에 따른 수급 불균형과 기대 쏠림 등으로 1,400원대 중후반 수준으로 다시 높아지는 등 외환시장의 높은 경계감이 지속되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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