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법인은 지난 1월 현지 판매량이 5만5천624대로, 지난해 같은 달(5만4천503대)보다 2% 증가하며 역대 동월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기아 미국법인도 1월 한 달간 전년 동월(5만7천7대) 대비 13% 증가한 6만4천502대를 판매해 역대 동월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아 미국법인 영업 담당 부사장 에릭 왓슨은 "3년 연속 연간 판매 신기록을 달성한 데 이어, 1월의 기록적인 실적은 기아의 판매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특히 올해는 핵심 모델인 텔루라이드 신형 출시로 다시 한번 시장의 기대를 모은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로 고객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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