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메모리, 가격보다 공급자 중심 '구조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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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메모리, 가격보다 공급자 중심 '구조 전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범용 D램 계약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최대 95% 상승, 낸드 플래시 메모리 가격 인상률도 기존 33~38%에서 55~60%로 대폭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업체들은 가격 반등 국면임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증설에 나서지 않고 있다.

HBM 등 공정 난도가 높은 제품의 생산 비중이 높아지면서 PC나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일반 D램 공급 부족 현상이 공급업체들의 가격 주도권을 강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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