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김정은(하나은행·38)이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정든 코트를 떠난다.
부천 하나은행은 "김정은 선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며 "이에 WKBL 역사상 최초로 '은퇴 투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김정은은 통산 을 기록 중인 WKBL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최다 경기 출전(610경기) 기록 보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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