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이어지며 지난달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2.1% 오른 것으로 나타나 설 성수품 가격 안정에 비상이 걸렸다.
농식품부는 최근 쌀 소비자가격 안정을 위해 10만t 시장 격리 계획을 보류하고 가공용 쌀 6만t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설 성수품인 사과는 큰 과일 비중이 감소하며 소비자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국 공영도매시장의 지난달 사과 전체 크기·품질별 평균 가격은 지난해 대비 12.4%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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