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진출 4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이룬 '베트남 특급' 응우옌꾸옥응우옌이 트로피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사진=PBA 응우옌은 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스페인 당구 전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1-15 8-15 15-3 15-9 4-15 15-2 11-4)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응우옌의 우승은 개인과 가족을 넘어 베트남 당구계에도 큰 경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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